예정교회 다산신도시에 교회건축 봉헌예배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식도 함께 거행

소재열 | 기사입력 2018/12/25 [16:11]

예정교회 다산신도시에 교회건축 봉헌예배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식도 함께 거행

소재열 | 입력 : 2018/12/25 [16:11]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가 1988년 10월 가정교회로 개척한 이후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25일 서울 중량구 상봉동에서 다산신도시 종교부지에 교회를 건축하고 이전하여 봉헌예배를 드림으로써 다산 신도시 시대를 열었다.


교회 건축은 사닥다리종합건축(대표 나성민 장로)이 시공했으며, 아벨종합건축사(대표 양민수 집사)에서 설계를 맡아 교회를 아름답게 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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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교회는 교회 명칭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 설동욱 목사의 설명이다. 교회를 개척할 때 교회 이름을 에베소서 1장 말씀에 하나님의 예정이라는 말씀을 교회의 초석으로 삼기 위하여 '예정교회'로 하여 개척했다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라는 말씀을 초석으로 하였다. 


1988년 10월에 개척된 예정교회는 금년으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다산 신도시 시대를 맞이하여 교회를 이전하여 2017. 9.에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303-3에서 건축기공식을 갖고 건축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완공하여 2018. 11. 29.에 준공필증을 받고 2018. 12. 9.에 역사적인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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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30주년 기념 및 새성전 봉헌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시무집사 7명, 시무집사 취임 1명, 시무권사 취임 31명, 명예시무집사 4명, 명예권사 취임 5명의 임직식도 함께 가졌다.


먼저 새성전 봉헌감사예배는 담임인 설동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예장합동) 평중노회 문금희 목사(교역자회장, 번성교회)가 맡았으며, “이 성전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고 성령의 역사가 가득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해 달라”며 기도했다.


이후 성전건축 동영상을 시청했다. 동영상은 예정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교회 설립이후 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혁에 따른 하나님의 은혜로 진행된 각종 행사와 사역들을 동영상으로 보여줬다. 동영상을 시청한 예정교회 글로리아 성가대가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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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1-18절 말씀을 통해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여균 목사(평중노회장, 원당소망교회)는 “예정교회가 서울 중랑구 목동의 시대에서 이제 다산 신도시로 교회를 이전하여 신도시 시대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예정교회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먼저 축복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인 예정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되어 그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로 향하는 귀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전했다.

건축위원장 이상준 장로는 건축경과보고에서 교회 미래를 위하여 기존 교회를 매각하고 신도시에 종교부지를 매입하여 건축한 과정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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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장로(선임장로)는 “하나님의 분부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시작한 예정교회 성전 건축이 우리 주님의 도우심과 은총을 힘입어 완공되었으므로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맡겨진 양무리를 위하여 목양하실 하나님의 사자에게 말씀인 성경책을 드립니다”라고 헌건사를 했다.


이어서 담임목사인 설동욱 목사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경책을 받았으니 나는 오직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이 성전의 문을 열고 닫을 것입니다. 간절히 소원하기는 말씀대로 성전의 문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며,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또한 성전의 문을 닫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성전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우리를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수건사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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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설 목사는 봉헌선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정교회 교우들의 손으로 건축한 이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전으로 성별된 것을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아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 그런즉 이 전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세세토록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일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만 쓰임 받을 것이니라.”며 선언했다.


이어서 2부 순서로 임직식를 거행했다. 당회장인 설동욱 목사는 임직자들과 교인들에게 선서를 한 다음 안수위원들이 안수하여 시무집사를 임직하였으며, 취임하는 권사들은 안수 없이 선서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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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순서는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로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렵의회 대표총재, 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 장대영 목사(평중노회 증경노회장, 수도중앙교회), 설동찬 목사(증경총회장 열매교회)가 각각 축하했다. 그리고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과 미국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는 영상으로 축하했다.



이어서 시무집사, 권사에게 이성규 목사(증경노회장 새순교회), 은퇴장로, 명예시무집사, 명예권사에게 신현필 목사(증경노회장, 임마누엘교회), 예정교회 교우들에게 이석우 목사(증경노회장 늘푸른진건교회)가 각각 권면했다.


교회 건축과 관련하여 감사패를 증정했다. (주)사닥다리종합건축(대표 나성민 장로), (주)아벨종합건축사(대표 양민수 집사), (주)사닥다리 종합건축 현장소장 유광일 집사, 배홍규 실장, 두란노 조준호 집사, 박성환 집사, 건축위원장 이상준 장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여 그동안 수고를 감사했다.


끝으로 문규식 장로와 오수봉 장로가 영상으로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과 교우들, 축하하기 위하여 참여한 내빈들에게 감사하며 광고했다. 미리 영상으로 광고를 준비하는 기획은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축도는 이성필 목사(평중노회 증경노회장, 사랑의교회)가 맡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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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개척한 설동욱 목사는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로서 평가를 받으며, 2003년에 총신대학교와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D. Min.)를 취득하여 목회에 있어서 학문적인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설동욱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들과 자녀들을 위한 영성회복과 소명의식을 위한 세미나를 20년 넘게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설동욱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한 대내외적인 사역을 위해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와 평중노회 노회장과 예장합동 교단총회의 주요 직을 맡아 총회적인 사명을 감당해 왔다.


이러한 사역으로 설 목사는 국민일보사와 세계복음화 협의회 주관의 국민대상 부흥사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아프리카 르완다 및 우간다의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 등 해외 선교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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