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전 총장 징계의결서 송부 및 법인 과장 선임 절차 진행

총장선임을 위한 구체적인 이사회의 의결 후 내년 1월에 진행, 2월 총장 선출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8/12/22 [06:57]

총신대 전 총장 징계의결서 송부 및 법인 과장 선임 절차 진행

총장선임을 위한 구체적인 이사회의 의결 후 내년 1월에 진행, 2월 총장 선출

리폼드뉴스 | 입력 : 2018/12/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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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총신대 총장 선출을 위한 기본 방향 검토가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총신대학교 학교법인(이사장 김동욱 교수)는 지난 12월 17일 총신대학교 이사회실에서 회의를 갖고 총신대 총장선출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기본 방향에 의하면 2018년 12월 총장선출계획을 의결하고 2019년 1월 중 총장후보추천위원회 활동, 2월 중 총장 선출의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같은 기본 방향에 따라 12월 주 이사회를 통해(27일 예정) 총장 선출 계획안을 확정하고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 및 지원단 구성과 위촉 심의 의결한다.

총장후보 공고는 1월 중 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 응모자격 심사, 후보자 대상자 확정, 후보대상자 공개 소견발표회 개최를 한다. 그리고 후보대상자 면접 후 투표로 총장후보자 2인을 선정 의결한다. 이때 1인 1기표제로 할 것인지, 1인 2기표제로 할 것인지는 추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총장 후보를 최종 2인으로 확정하되 투표수에 의한 순위를 결정하지 않고 무순으로 이사회에 보고한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이사회는 2인에 대한 면접을 거쳐 최종 1인을 선정하여 총장으로 확정한다.

한편 지난 12월 17일 이사회에는 김동욱 이사장은 12월 3일자로 유상용 씨를 법인과장직에 한 달 수습계약을 하였으며, 2019년 1월에 정식 임명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직위해제된 전 총장인 김영우 목사에 대한 징계의결서를 본인에게 송부했다고 보고했다.

징계의결서는 교육부의 처분 지시대로 파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 의결서가 본인에게 도달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12월 27일 이사회에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의결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교직원에 대한 징계의결서 역시 곧 송부될 것으로 이사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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