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장, 2019년 2월에 선출

이사회 결의로 추천위원 19인 조직...최종 후보 2인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결정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8/12/19 [22:01]

총신대 총장, 2019년 2월에 선출

이사회 결의로 추천위원 19인 조직...최종 후보 2인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결정

리폼드뉴스 | 입력 : 2018/12/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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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이사회(이사장 김동욱 교수)는 지난 12월 17일 이사회를 소집하여 2019년 2월 총장 선거를 앞두고 총장 선거를 위한 절차를 확정했다.

총장선거는 총장후보 자격 조건 제시, 총장 입후보 접수, 총장 후보추천위원회 조직, 이사회의 총장 선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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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관선)이사회가 제시한 총장 후보자격 조건은 교단의 70세 정년제를 지키되 총신 교수 혹은 교수에서 정년 은퇴한 자, 혹은 교단 소속 목사로 자격조건을 제시했다. 교수 혹은 교수였던 자는 정교수여야 한다.

자격조건에서 연령은 만 67세 이하로 제한했다. 교수 아닌 목사일 경우 목사안수 25년 경과(1983년)한 자로 했다. 공통은 본 교단 세례교인이어야 하며, 박사학위를 소지자여야 한다.

이사회가 제시한 위와 같은 자격에 해당된 자를 상대로 공개 모집공고를 통해서 서류를 접수받는다. 입후보자가 확정될 경우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2인을 선정하여 확정한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1인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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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위원회는 총 19인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위촉하여 구성한다. 총동문회 회장이 1인을 추천하고 총회가 5인을 추천한다. 추천위원장은 추천위원 중 이사 1인을 위원장으로 이사장이 지명한다.

이번에 선임된 총장은 임기가 4년이다. 임시(관선)이사회를 거쳐 정이사를 선임하여 이사회가 정상화 될 때까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임시(관선)이사회는 이번 총장 선임을 총신대학교를 정상화 시키는데 가장 적임자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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