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임직식

장로 28명, 시무집사 100명, 권사 154명 총 282명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8/12/15 [23:16]

새에덴교회, 교회설립 30주년 기념 임직식

장로 28명, 시무집사 100명, 권사 154명 총 282명

리폼드뉴스 | 입력 : 2018/12/15 [23:16]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대한예수교장로회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장로, 집사 임직과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3M(맨손, 맨몸, 맨땅)으로 유명한 소강석 목사는 1988년 송파구 가락동에서 시작된 지하 23평으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 가락동에서 개척한지 4년째가 되는 해에 건축위원회를 조직하여 새로운 비전계획을 세웠다.


분당에 종교부지를 확보하고 가락동 시대에서 분당시대로 이어졌다. 분당 정자동에 130평 건물을 확보하여 예배를 드린지 얼마 안 되어 600명에서 1,000명, 그리고 2,000명을 넘어 5,000명에 달하게 됐다.

▲     © 리폼드뉴스


분당 정자동에서도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다시한번의 도전이 이어졌다. 용인시 죽전동 산 50번지로 이전하여 4500명이 동시에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본당과 연건평 1만여평에 이르는 교회로 성장했다.


2005년 10월 22일에 입당한 찬란한 새에덴교회의 역사는 금년으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8. 11. 11.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30년 동안 새에덴교회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섬김과 나눔으로 실천함으로써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정표를 세우는 뜻 깊은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형식적인 기념식이 아니라 받은 은혜에 대한 눈물겨운 감사와 헌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치는 향기로운 산제사였다. 지역 저소득층 가구, 어려운 교회, 선교회, 장학회, 신학교, 남북 화해와 평화, 미디어&문화선교 등에 40여 억원을 후원했다.

▲     © 리폼드뉴스


장로 28명, 시무집사 100명, 권사 154명 총 282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 예배는 담임인 소강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병철 목사(경기남노회 누구나교회)의 기도, 김찬호 장로(새에덴교회)가  봉독한 디모데전서 1:12-14절 말씀을 통해 ‘주께서 직분을 맡기셨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임직식에서 소강석 목사는 임직 및 취임자들에게 서약을 받았다. 총 5문으로 구성된 서약은 1~3번은 위임서역이며, 4~5번은 취임서약이다.


서약을 통해 성경의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 신앙고백과 신조, 교단헌법에 대한 정당성에 대한 서약을 했다. 그리고 본 교회에서 직분을 진실한 마음으로 감당하며, 교회 화평, 성결함을 위해 진력하기로 서약을 했다.


모든 직분자들은 이같은 서약에 대한 내용을 성실히 지켜야 한다. 훗날 선서위반에 대한 책임으로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 리폼드뉴스


임직자들에 대한 선서를 마친 다음 소강석 목사는 교인들과 서약을 했다. 28명의 장로임직자들은 교인들로부터 복종서약을 받아야 새에덴교회에서 치리장로서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다. 교인들을 위한 당회의 치리권은 당회원인 장로가 본 교회 교인들로부터 복종서약을 받지 않고는 치리장로의 직을 감당할 수 없다.


이같은 복종서약은 법정용어로서 교인들이 임직받은 치리장로에게 치리에 복종하겠다는 법정위임체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임직받은 장로들은 교인들로부터 복종서약을 받지 않고서는 치리장로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이같은 복종서약은 장로만이 교인들로부터 받은 서약이다. 이어서 시무집사와 권사 취임시 교인들로부터 협력할 것에 대한 서약을 받는다.


이날 임직식에서 장로임직 기도에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가, 집사임직기도에 박춘근 목사(남부전원교회)가, 권사취임기도에는 한명기 목사(성남중앙교회)가 각각 기도했다.


소강석 목사의 장로와 집사 임직과 권사 취임에 공포했다.

▲     © 리폼드뉴스


이어서 진행된 권면과 축하순서에서는 장로에게 이우행 목사(열린문교회), 안수집사에게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권사에게 이규섭 목사(행복한교회), 성도에게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각각 권면했다.


축사로서 오인호 목사(창대교회), 노승숙 장로(전 국민일보 회장), 김창준 장로(전 미연방하원의원), 송병원 장로(전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박성철 신원그룹회장 등이 각각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종준 목사(부총회장, 꽃동산교회)가 축도하므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