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 칼럼] 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

올라가는 신앙으로 자신의 단점을 복으로 바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 | 기사입력 2017/01/12 [09:16]

[설동욱 목사 칼럼] 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

올라가는 신앙으로 자신의 단점을 복으로 바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 | 입력 : 2017/01/12 [09:16]

▲     © 리폼드뉴스

성경에 보면 나무 위에 올라간 덕에 예수님의 눈에 발견된 사람이 있다. 삭개오다. 그는 세리장이요 부자였지만 키가 작았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군중들 틈에 있었지만 키가 작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볼 수가 없었다. 마침 돌 무화과나무에 올라갔는데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보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겠다.”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예수님을 영접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로다.” 삭개오는 자신의 단점을 나무위에 올라감으로 복이 되게 한 사람이다.
 
정글의 법칙을 보면 높은 나무에 열매가 열려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나무에 오르지 않으면 열매를 얻을 수가 없다. 결국 나무에 올라가는 자가 열매를 얻게 된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의 십자가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 십자가나무에 올라가면 그곳에 생명이 있다. 그곳에는 죄 용서함이 있고, 성령의 충만함이 있고, 치유가 있고, 축복이 있다. 십자가만이 영생이 있기에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삶을 누리게 된다. 올라가는 신앙으로 자신의 단점을 복으로 바꾸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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