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 칼럼] 행복한 삶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참 기쁨을 누릴 때 행복감을 갖는다

설동욱 | 기사입력 2016/11/15 [21:34]

[설동욱 목사 칼럼] 행복한 삶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참 기쁨을 누릴 때 행복감을 갖는다

설동욱 | 입력 : 2016/11/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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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살면서 행복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행복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진짜 거지와 스스로 거지처럼 사는 사람과의 행복지수는 하늘과 땅 차이다. 행복에 대한 가치를 다르게 둔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행복은 무지개와 같아서 행복만을 추구하면 오히려 역반응을 일으킨다고 한다. 무지개란 한 가지 색이 아닌 일곱 가지 색이 조화롭게 이루어졌을 때 아름답게 보이듯 삶을 조화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탈 벤 샤하르는 행복한 삶을 “어려움과 고통이 없는 삶이 아닌 어려움에 대처하고 극복할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은 결국 의지이고 작은 실천이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참 기쁨을 누릴 때 행복감을 갖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영적회복이 이루어진 사람의 마음에는 평안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불신자에게는 두려움이 그 사람을 붙잡고 있다.
 
죽음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이 두려움이었다. 죽음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마음이요 평안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마음의 평안이 없으면 불행하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설동욱목사(서울예정교회 담임,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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