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제5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순서자 확정

준비위원장 이승희 목사 "순수 기도회 중심의 행사로 진행한다"는 포부 밝혀

김종택 | 기사입력 2016/04/29 [13:22]

예장합동 제5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순서자 확정

준비위원장 이승희 목사 "순수 기도회 중심의 행사로 진행한다"는 포부 밝혀

김종택 | 입력 : 2016/04/29 [13:22]
▲제52회 목장기도회(2015년)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연중행사로 진행하고 있는 전국 목사장로기도회가 5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목사장로기도회 준비위원장인 서기 이승희 목사는 예전과 다른 차원의 기도회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제100회 총회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기도회는 ▲종전의 강의위주 탈피 ▲행사 목적대로의 기도회 중심 ▲윤복희 권사 공연(김동과 은혜중심) ▲순서자 새로운 인물 배정 ▲새벽기도회 시간 늦춤(6시) ▲강의시간 여유있게 배정 ▲순서자 청탁 철저 배제 ▲불필요한 순서 배격 ▲진행의 단순화를 주창하고 있다.

총회 행사의 갱신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단순화 하되 기도가 중심이 되는, 말 그대로 기도회로 진행하겠다는 것이 준비위원회가 밝힌 내용이다.

이번 기도회의 개회예배는 박무용 목사(총회장)가 맡으며, 폐회예배는 김선규 목사(부총회장)가 말씀을 전한다.

첫째날 저녁집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둘째날 저녁집회는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맡는다.

이번 기도회 둘째날 오전에는 금년 목장기도회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100분 기도회’가 진행되며, 순서자는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교회),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송기섭 목사(동막교회), 양대식 목사(진주성남교회)가 기도의 동기부여를 위한 말씀을 전한다.

교단의 정체성과 계승을 위하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진행된 트랙강의는 박용규 교수(총신대)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 유해석 선교사(총회이슬람전문위원) 등이 각각 강사로 나선다.

이어 둘째날 오후 시간에 가수인 윤복희 권사의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공연은 참석자들과 함께 은혜로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새벽기도회는 장영일 목사(범어교회)와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각각 말씀을 전한다.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총회 공동체의 장래를 위해 분쟁과 쟁투, 소송을 멈추고 자신의 주장을 거두는 믿음의 결단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로써 교단이 하나되어 총회에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목사장로기도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의정부 광명교회(최남수 목사)에서 ‘주여 우리를 살리소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 주제: 회개(悔改)와 회복(回復) "주여, 우리를 살려 주소서"
◎ 일시 : 2016년 5월 9일(월) 오후4시 개회(등록접수 11:00부터) ~ 11일(수) 낮 12시 폐회
◎ 장소 : 의정부 광명교회당(최남수 목사 시무)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217 ☎031)822-9191)
◎ 등록신청방법    대     상 : 전국 목사/장로    등록방법: 2016년 5월 9일(월) 오전 11시부터 현장접수/등록금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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