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교단의 원교리 위반자에 대한 교회법정 매뉴얼

삼위일체 신앙과 교회법규 해설서

김종택 | 기사입력 2016/04/09 [07:55]

교회와 교단의 원교리 위반자에 대한 교회법정 매뉴얼

삼위일체 신앙과 교회법규 해설서

김종택 | 입력 : 2016/04/09 [07:55]
▲김석환, 소재열 지음, 브엘북스, 46판 정가 11,000원   © 리폼드뉴스
교회 이단침투와 침투해 들어온 이단을 막고 교리에 반한 이단자들을 퇴출시키기 위한 교회법과 국가법에 대한 해설서가 출간되어 화재다.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알기 쉬운 삼위일체와 교회법규 해설서"인 "이단을 예방하는 삼위일체 신앙"은 이단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한국교회에 이슈를 던져주고 있다.
 
저자는 김석환, 소재열 교수가 공동 집필하였으며, 브엘북스에서 출간했다. 김석환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일하게 삼위일체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칼빈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다.
 
김석환 교수는 성경에서 계시된 삼위일체 신앙에 대한 접근과 역사적으로 니케아 신조 콘스탄티노플 신조, 필리오께 교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칼빈이 이해한 삼위일체 신앙과 교리 등을 요약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이단자들의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교묘한 주장들을 비판적으로 요약했다. 특히 한국교회에서 어떻게 삼위일체 교리를 오해하고 있는가, 각종 성경공부 교재에서 오해된 삼위일체 교리가 교인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는가에 대한 사례를 수록했다.
 
다음은 신학과 법학을 전공한 소재열 목사는 삼위일체 신앙과 교회법규에 관해 어떻게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킬 것인지를 언급하고 있다.
 
교회내에서 이단혐의를 받고 있는 자들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한다거나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서 퇴출하려고 할 때 소송전으로 이어지는 현실 속에서 교회는 어떻게 합법적으로 이단자들에게 교인지위를 상실시켜 퇴출할 것인가에 대한 절차를 담고 있다.
 
소재열 교수에 의하면 교회법규상 신앙고백을 규정해야 하며, 교인이면 교회재산권이 주어지는 현행법에 따라 이단자들의 소요는 교회분쟁으로 이어지는 공식에서 이를 합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교회법과 국가법의 절차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소속교단과 교회의 원교리 위반자들을 소환하는 절차, 권징재판을 위한 절차 등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단혐의자들에 대한 교회법정에 기소하는 방법, 소환방법, 그리고 당회가 어떻게 권징재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절차, 판결문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수록했다.
 
그리고 이단자들의 법원 소송 제기와 그 대응에서 법리적 고찰을 하였다.
 
본서는 앉은 자리에서 전체를 정독할 수 있을 정도의 짧은 책이지만 그 권위면에서는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부여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브엘북스(031) 98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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