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운영을 위한 교회정관법 세미나

교회정관법은 교회운영을 위한 법적 관계를 체계화하는 작업

김종택 | 기사입력 2015/08/25 [23:35]

교회운영을 위한 교회정관법 세미나

교회정관법은 교회운영을 위한 법적 관계를 체계화하는 작업

김종택 | 입력 : 2015/08/25 [23:35]
▲교회정관 안에서 운영의 자유함을 누리는 교회가 되자      © 리폼드뉴스
 
▲ 소재열 목사 지음, <교회정관법 총칙>
전국적으로 교회정관 정비작업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교파를 초월하여 교회정관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는 이번에 시흥시 소재 시흥순복음교회에서 초교파적으로 교회정관법 세미나를 인도했다.
 
교회정관이란 단순히 다른 교회 정관을 짜집기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하며, 적법한 절차에 의한 정관제정과 교회정관으로 마땅히 제정되어야 하는 내용들은 무엇인지에 관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회정관법 세미나에서 단순히 정관을 제정뿐만 아니라 교회의 재정과 재산관리 및 처분과 취득을 비롯하여 교회는 어떤 법적 원칙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교회회원 여부에 대한 교회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단자들을 대항하기 위한 교회정관은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소 목사는 "교회정관은 은혜로운 상황에서 정비되어야지 교회가 갈등 관계에 있을 때에는 정관 정비 작업은 오히려 분쟁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된다"며, "은혜롭고 평안할 때 정관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교회가 은혜로운 상태라면 정관을 정비하라"고 주문한다.

세미나 강의 및 교회정관 상담 (한국교회법연구소 031-98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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