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한기총 조건부 행정보류

조건 이행여부에 대한 결정은 총회임원회에 위임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13/09/27 [20:51]

예장합동 한기총 조건부 행정보류

조건 이행여부에 대한 결정은 총회임원회에 위임

리폼드뉴스 | 입력 : 2013/09/27 [20:51]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8회 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조건부 해정보류를 결의했다. 조건해소 여부에 대한 확인은 총회임원회에 위임했다.

제98회 총회에 헌의안은 한기총 탈퇴, 행정보류, 탈퇴 반대 건이었다. 결정과정에서 치열한 논쟁이 있었지만 정치부안을 그대로 받아 한기총을 조건부 행정보류를 결의했다. 

조건이란 한기총이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비대위 관련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하는 건이다. 이 건은 이미 한기총과 예장합동 비대위 관련자들과 화합하기로 합의했으므로 조만간 고소고발이 취할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기총이 전국 각 대학교(서명교수들) 교수들 일동이 한기총을 상대로 낸 성명서에 대해 고소고발한 것도 행정보류의 조건부에 들어가느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러나 정치부는 정치부안을 본회에 내놓을 때에는 교수들의 고소고발건 역시 조건부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제98회 총회임원회는 한기총과 본 교단이 특별하게 적대관계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원회와 한기총과의 대화합으로 조건부 행정보류는 곧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