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자유게시판 리폼드뉴스 후원 동영상게시판 교역자 청빙 교회 및 각종 행사 책 홍보 공지 |
|
![]()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제28회 정기총회와 함께 제5회 드림 컨퍼런스(DREAM CONFERENCE)를 개최하고 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에베소서 4:3)를 주제로 2026년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16에 위치한 블룸비스타 양평호텔에서 열렸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서울지역 및 수도권 내 노회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회원 자격은 제한되어 있으며, 수도권 내 본회 소속 노회의 증경노회장과 증경 장로부노회장, 총회 총대, 현 임원 및 노회가 추천한 자로 구성된다. 또한 교단 헌법의 정년제 적용을 받는다(규칙 제1장 제1조, 제2조).
개회예배는 대회회장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하남교회 헤세드찬양단이 찬양을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렸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총회 발전과 협의회를 위해 부준비위원장 박정수 장로가 기도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경기도중노회장 서기연 목사가, GMS와 세계선교를 위해 경기북노회장 최종성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대표기도는 부대회장 백양선 장로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서기 장성태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을 봉독했다.
또 참석자들은 찬송가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을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헌신을 다짐했다.
이번 드림 컨퍼런스는 단순한 친교 행사를 넘어 영적 각성과 교회 연합이라는 본질적 과제를 강조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에베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과 교회의 화합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먼저 복음 안에서 연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매년 정기총회와 함께 목회자 및 장로들을 위한 영성 집회와 세미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제5회 드림 컨퍼런스 역시 참석자들에게 교단적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째 날 열린 제28회 정기총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방성일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5회 드림 컨퍼런스 기간 중 진행됐으며, 서울지역 각 노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총무 손정호 장로의 기도 후 서기 장성태 목사가 회원을 호명했으며, 대표회장 진용훈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전 회의록 낭독과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회계보고에 따르면 총수입은 258,772,887원이었으며 총지출은 213,831,910원으로 보고됐고, 총회는 이를 승인했다. 사업보고는 상임총무 김상기 목사가 주요 사역과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이어 임원개선과 임원교체, 신안건 처리가 진행됐으며, 신임 대표회장으로 방성일 목사가 선출됐다.
이어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사역과 삶 가운데 늘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방 목사는 프랑스 사상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말을 인용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돌을 쌓아 올릴 때 건물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운다’는 말처럼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관계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공동체”라고 말했다.
또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언급하며 “인간은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존재 의미를 발견한다”며 “신앙 역시 고립 속에서는 자랄 수 없고 함께 모여 기도하며 동행할 때 깊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시대적 상황에 대해 “기술은 발전하고 정보는 넘쳐나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고독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교회는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영적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문명은 도전에 대한 응답으로 성장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한국교회가 마주한 여러 도전 앞에서 경쟁이 아니라 연합으로, 고립이 아니라 동행으로,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 목사는 “노회협의회가 단순한 조직을 넘어 서로를 살리고 시대를 향해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더 깊은 일치로 나아가는 성숙한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이어주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계절의 여왕 5월처럼 푸르고 눈부신 내일을 향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관계자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령 안에서의 연합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서울지역 각 노회와 교회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첫째날 저녁 집회는 도원욱 목사(한성교회)가, 둘째날 폐회예배는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제28회 정기총회를 통해 조직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명예대표회장/진용훈 목사(서울강남) ∙ 명예상임회장/안재권 장로(동서울) ∙ 대표회장/방성일 목사(서울동) ∙ 목사 상임회장/김한성 목사(서울강서) ∙ 장로 상임회장/백양선 장로(수도)
∙ 목사 운영회장/김상기 목사(서울한동) ∙ 장로 운영회장/박정수 장로(중서울) ∙ 목사 사무총장/황연호 목사(경기) ∙ 장로 사무총장/홍성복 장로(서울남) ∙ 목사 사무차장/육수복 목사(강북)
∙ 장로 사무차장/전병하 장로(서울) ∙ 목사 상임총무/장성태 목사(수도) ∙ 장로 상임총무/ 손정호 장로(동서울) ∙ 목사 총무/김성고 목사(성남) ∙ 장로 총무/이희근 장로(서울한동)
∙ 서기/정규재 목사 (남서울) ∙ 부서기/김인한 목사(서울강남) ∙ 회록서기/이반석 목사(수경) ∙ 부회록서기/한광수 목사(서울중) ∙ 회계/박광재 장로(서울강남) ∙ 부회계 / 김윤호 장로(남서울)
∙ 감사/이풍인 목사(동서울), 정명호 목사(경기), 김영우 목사(서울동)이상용 장로(강북), 김홍선 장로(수도), 최자용 장로(서울남), 김용직 장로(성남), 최규운 장로(수도), 신웅철 장로(수도), 정근수 장로(성남), 최선용 장로(동서울), 정지선 장로(수도)
# 운영이사회
∙ 명예이사장/정중헌 목사(성남), 김상현 목사(수도), 석찬영 목사(서울동), 권재호 목사(서울남), 김오웅 목사(경기) ∙ 명예이사장/ 이이복 장로 (성남), 김영구 장로 (경기) ∙ 이사장/장봉생 목사(서울)
∙ 부이사장/윤두태 목사(강북), 이해중 장로(서울강남) ∙ 서기/최효식 목사(남서울) ∙ 총무/이규섭 목사(서울중) ∙ 회계/지동빈 장로(서울한동) ∙ 부회계/안재권 장로(동서울)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