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자유게시판 리폼드뉴스 후원 동영상게시판 교역자 청빙 교회 및 각종 행사 책 홍보 공지 |
|
![]() |
|
1. 가뭄에 놓인 유다(1-6)
하나님께서 가뭄에 대하여 에레미야에게 말씀합니다. “유다가 슬퍼하며 성문의 무리가 피곤하여 땅 위에서 애통하니 예루살렘의 부르짖음이 위로 오르도다.”(2) 유다는 가뭄으로 인해 슬퍼하고 애통했습니다. 그들이 부르짖음이 위로 올랐습니다. 유다, 성문의 무리, 예루살렘은 모두 유다를 가리키는 것으로 유다 전체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정착하면서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가뭄이 들면 농사가 망하게 됩니다. 가축도 풀이 없어 다 굶어 죽게 됩니다. 따라서 가뭄의 1차 피해는 농부들에게 주어집니다.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들의 머리를 가리며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밭을 가는 자가 부끄러워 그의 머리를 가립니다(3-4). 유다는 천직으로 농사를 생각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망하게 되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 28:23-24절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 마침내 너를 멸하리라.” 하나님은 이미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을 버리면 가뭄의 재앙이 주어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또 들의 암사슴은 새끼를 낳아도 풀이 없어 내버리고 들나귀들은 벗은 산 위에 서서 승냥이 같이 헐떡이며 풀이 없어 눈이 흐려집니다(5-6). 이것이 가뭄의 고통입니다. 농사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가축들도 굶어 죽게 됩니다. 풀이 있어야 가축이 먹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풀이 없으면 가축도 굶어 죽게 됩니다. 가뭄의 재앙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줍니다.
2. 예레미야의 첫째 기도(7-18)
이제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가뭄이 하나님의 재앙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유다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우리의 죄악이 우리에게 대하여 증언할지라도 주는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일하소서 우리의 타락함이 많으니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고난 당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하는 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나그네 같이 하시나이까.”(7-8)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이 백성 유다를 위해 복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선지자가 하나님께 자기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복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금식하더라도 하나님은 부르짖음을 듣지 않겠고 번제, 소제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들을 멸하겠다고 하십니다(11-12).
그래서 예레미야가 슬퍼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유다에게 칼을 보지 않고 기근은 그들에게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평강이 주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라고 하십니다(14).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입니다.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래서 장사할 자도 없고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16). 하나님께서 유다의 범죄에 대해 형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유다의 범죄 때문입니다. 아주 비참한 결과가 주어질 것입니다.
렘 19:6-8절 “그러므로 보라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무너뜨려 그들로 그 대적 앞과 생명을 찾는 자의 손의 칼에 엎드러지게 하고 그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게 하며 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3. 예레미야의 둘째 기도(19-22)
예레미야는 두 번째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과연 주님께서 시온을 싫어하시는가? 어찌 하나님께서 유다를 치시고 치료를 하지 않으시는가? 하나님께서 치료하지 않으면 유다는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19).
예레미야는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보좌를 욕되게 마옵소서 주께서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20-21) 예레미야는 그들의 조상들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예레미야는 과거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출 32:13절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언약을 주셨습니다.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 언약을 위해서라도 유다를 멸하지 마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를 내리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어떤 우상도 비를 내리지 못합니다. 소나기를 내리는 분도 하나님 뿐입니다.
누구도 소나기를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앙망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고 언약을 주시고 땅을 주시고 후손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그 하나님을 떠났고 버렸습니다.
결론
예레미야를 통해 증거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믿음 안에 살고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이런 우리의 한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히 12:1-2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김순정 목사(말씀사역원 본부장)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
성경해석/설교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