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자유게시판 리폼드뉴스 후원 동영상게시판 교역자 청빙 교회 및 각종 행사 책 홍보 공지 |
|
![]() |
|
안녕하십니까? 말씀사역원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바울의 권위와 온유함”라는 주제로 함께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초대교회 설립했고 복음을 증거했던 사도 바울의 사역에는 두 가지 특징이 함께 나타납니다. 하나는 분명한 권위이고, 다른 하나는 온유함입니다. 이는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한 사도적 사명의 표현이었습니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10장에서 바울은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합니다.
바울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 10:5-6절입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당시 일부 사람들은 바울이 “직접 만나면 온순하지만 멀리 있을 때는 편지로 강경하게 말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자신의 사역 방식이 인간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적 권위에 근거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한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그의 사역이 단순한 논쟁이나 감정적 대응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거스르는 교만한 주장과 왜곡된 사상을 무너뜨리는 영적 싸움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바울은 자신이 사용하는 무기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그의 싸움은 사람을 향한 공격이 아닙니다. 복음에 반대하는 생각과 교만한 주장들을 무너뜨리는 영적 싸움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울의 권위는 개인적 권력이나 지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를 보호하고 세우기 위한 사도적 책임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권위가 교회를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주어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는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세우기 위한 것이지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모든 행동의 목적이 교회의 건설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바울은 공동체의 질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교회의 순종이 온전해질 때 “모든 불순종을 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영적 권위를 통한 질서 확립 의지를 밝힙니다. 이는 권위가 방임이나 무관심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책임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한편 바울은 자신의 비판자들이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다”고 지적합니다. 외적인 인상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기준으로 사도적 사역을 평가하는 것은 본질을 보지 못하는 피상적인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계속 이어보기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