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엘시리즈 17] 말씀사역원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씨름을 걸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6/03/06 [20:58]

[브엘시리즈 17] 말씀사역원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씨름을 걸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6/03/06 [20:58]

[브엘시리즈 17] 말씀사역원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씨름을 걸다

 

17.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씨름을 걸다

 

말씀사역원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사도 바울의 고난 목록이라는 주제로 함께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창세기 3224절에서 25절에 말씀을 보겠습니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 어긋났더라 야곱이 하나님을 상대로 씨름을 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씨름을 걸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야곱의 잘못된 생각과 그의 인생관 때문입니다. 약속을 의지하지 않고 힘의 논리로 가득한 그에게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음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즉 야곱의 열심과 욕심은 하나님의 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것을 버리도록 씨름을 걸어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또 한 번의 승리를 안겨 줌으로 야곱의 잘못을 지적하며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야곱이 승리할 때 하나님은 야곱의 환도뼈, 즉 허벅지 관절을 쳐버렸습니다. 야곱의 인간적인 승리의 힘은 순간적으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환도뼈는 남성의 힘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환도뼈가 위 골 되었으니, 남자가 힘을 못 쓰게 되었으니 이제 남자구실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그때 야곱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의 생각과 인생관이 무너진 것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제 야곱의 적은 고향에서 기다리는 형 에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 우리들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마치 교회를 세상의 약육강식으로 설명하려는 경우는 없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철저히 자신을 쳐 복종시키고 회개하는 자리가 곧 하나님과 만남의 자리입니다.

 

이상은 말씀 사역원말씀이 사역하게 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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