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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단수성을 내포한다
하나님은 절대자존자이시다. 그리고 영원불변하신다. 또 무한하신 하나의 영이시다. 이를 단수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본체적 속성인 유일성을 오해하면 단일신론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여호와만 하나님이라는 주장에 빠지게 된다. 유대교가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단수성을 오해한 결과이다.
삼위일체를 바르게 이해하면 이 문제는 아무런 반대가 없다. 삼위를 위격으로 오지 않고 삼신으로 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며, 일체라는 용어 자체를 오해하기 때문이다. 일체는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말이다. 삼위 하나님이 본질적으로는 한 분이다. 따라서 삼위가 하나님의 단수성과 반대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단순성을 내포한다
하나님의 신적 본질은 나누어지지 않는다. 또 나눌 수도 없다. 이를 단순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절대 유일하신 분이다. 따라서 나눌 수 없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삼위일체와 모순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단수성은 하나님의 본질과 관계된 것이고 단순성은 존재 양식과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신 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삼상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막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저작권자 ⓒ 리폼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 내용에 특정된 개인이나 관련 교회가 반론을 요구할 때 재반론을 조건으로 허락할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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