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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장 초빙에 누가 서류를 제출했는가?

입후보자, 후보자가 언론 플레이를 할 경우, 독이 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된다. 각 언론이 과열 충성 역시 그 입후보자와 후보자는 낭패를 볼 것이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3/01/18 [19:06]

총신대 총장 초빙에 누가 서류를 제출했는가?

입후보자, 후보자가 언론 플레이를 할 경우, 독이 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된다. 각 언론이 과열 충성 역시 그 입후보자와 후보자는 낭패를 볼 것이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3/01/18 [19:06]

  © 리폼드뉴스


(리폼드뉴스)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후보 등록이 18일 오후 5시로 마감됐다. 초빙공고에 4명의 교수와 목사 1명 등 5명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수들에 의해 추천받은 자는 김광열 교수(조직신학), 김성욱 교수(선교신학), 김창훈 교수(실천신학), 문병호 교수(조직신학),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가나다순등이다.

 

총장 후보에 등록하려면 총신대 교수 7인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교수들의 추천과 본인 확인 결과 5인으로 알려졌다총추위 위원의 추천을 받은 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락되었거나 추천을 받고도 서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확인 결과 후속 기사로 정정할 것이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가 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총추위가 120일에 모여 진행 절차를 논의한 후 27일에 모여 3명의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총장선출에 대해 제정한 시행세칙에 따르면 금품을 수수할 수 없게 했다. 또한 입후보자, 후보자 간 담합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번 선거는 예전과 다르게 금품이 오가는 사실이 확인되면 입후보자, 후보자 자격이 박탈된다. 설령 총장으로 당선되었을지라도 금품 수수가 확인되면 총장직이 박탈될 수 있다.

 

이사회 핵심 관계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례에 따라 전달된 설 선물도 되돌려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번 총장 선거는 예전에 볼 수 없는 깨끗한 선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후보자들은 언론 플레이를 하면 안 된다.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과거에 운영이사회에서 총장을 선출할 때에는 130여 명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펼쳤다. 그때는 언론전을 펼쳤다.

 

그러나 지금은 총추위 23명은 제출된 서류에 의해 판단하고 이사회 역시 심사와 면접을 통해 확정한다. 언론을 통해 얼굴알리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총추위와 이사회는 언론을 통한 작전 세력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일 수 있다.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한 가운데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고 입후자들은 총추위 23명 앞에서, 후보자들은 이사회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히면 된다. 정치적으로 총장이 되려는 마음은 이번 총장 선출에서는 접은 것이 좋을 듯 싶다.

 

이번 이사회는 돈받고 총장 투표에 임할 이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총추위와 이사회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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