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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2023년 재경호남협의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조승호 목사 연임

규칙을 잠재한 대표회장 선출이 흠결이었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3/01/17 [17:27]

제23회 2023년 재경호남협의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조승호 목사 연임

규칙을 잠재한 대표회장 선출이 흠결이었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3/01/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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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제23회 2023년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 신년하례회를 겸한 정기총회가 17일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 예배는 조승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기도에 강대호 목사, 성경봉독 장성태 목사(부서기), 설교는 이규섭 목사(명예회장)가 요한복음 14:20절 말씀을 통하여 "그 날에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설교 동영상 참조).

 

특별기도에는 황남길 목사, 김용재 장로, 최석우 목사, 육수복 목사, 김선웅 목사, 이경석 목사 등이 맡았다. 증경총회장인 공호영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서 신년하례는 이창원 장로의 기도로 축사에 김종준 목사, 김상현 목사, 고광석 목사, 송병원 장로 등이 축사를 했다. 격려사로 오범열 목사, 서흥종 목사, 윤익세 목사, 이은철 목사, 윤영민 목사, 이재천 장로, 양성수 장로, 강대호 장로 등이 격려했다.

 

제3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조성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전회의록과 감사 보고를 받았다. 1년 동안 집행된 재정은 65,350,000원의 결산을 통과했다.

 

임원선출은 전형위원(증경회장, 명예회장, 대표회장, 상임회장)의 후보 추천으로 본회에서 결정했다. 대표회장은 조승호 목사를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재경호남협의회 규칙 제16조에 "대표회장은 연임할 수 없다"라는 규정에 반한 결정을 했다. 규칙에 반한 결정을 하면서 묘안을 찾았다. 규칙을 잠재하고 결정했다. 규칙을 잠재하고 대표회장을 선임한 행위는 대표회장의 법적 근거가 사라져 버린다는 의미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한 회원은 규칙 21조에 "본회 규칙에 마비한 사항은 만국통상회의 법에 준한다"라는 규정을 내세워 만국통상회의법에 규칙을 잠재한 규정이 있다며 합법이라고 주장했다. 합법이라는 주장이 불법이 돼 버렸다.

 

미비사항은 만국통상회의법에 준한다고 했으므로 대표회장은 연임할 수 없다는 규정은 규칙상 강행규정이므로 규칙을 잠재할 수 없다. 교회나 노회, 총회 등에서 법을 잠재하고 결정해서는 안 된다.

 

거룩한 목사 장로 모임은 언제나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총회 내 재경호남협의회의 권위 때문이다. 사전에 민찬기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낙점되었으나 19일 유성에서 개최될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으로 내정되었기에 조승호 목사를 대표회장에 유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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