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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2023년은 하나님이 이 땅에 생명을 복음을 주신지가 144주년이다. 상주하는 선교사가 입국하는지 139년이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3/01/02 [11:34]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2023년은 하나님이 이 땅에 생명을 복음을 주신지가 144주년이다. 상주하는 선교사가 입국하는지 139년이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3/01/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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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뉴스)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말씀이라는 믿음에 완전히 지배를 받아야 한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조로 하여 설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신앙고백과 정치원리에 의해 세워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종교단체는 치리회 제도를 발전시켰으며, 최고 처리회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있다. 때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교단의 단체명으로 하고 있으며, 이 총회는 해마다 회원이 변경된다고 할지라도 단체로서 여전히 존속된다.

 

대한민국 안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많다. 다른 종교단체와 구분하기 위해 괄호( ) 안으로 합동으로 표기하여 구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혹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로 표기한다.

 

본 장로회(합동)는 다른 교단과 구분하기 위한 독특한 교리와 신앙고백, 성경 무오성에 근거한 성경해석, 그리고 정치원리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성경 무오성에 근거한 직제에 여성안수 금지와 W.C.C.를 반대하여 다른 교단과 분명한 구분을 하고 있다.

 

교리로서 삼위일체, 성육신, 이신칭의 등의 교리에 근거하여 성경에 근거한 대소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등을 교단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특히 장로회 8대 정치원리와 치리회의 3심제 제도, 참 교회 표지로서 말씀, 성례, 권징으로 하여 교회의 무형, 유형론에 의한 그리스도와 연합은 교회로서 감당해야 하는 본질적인 사명으로 하여 교단을 움직여 나간다.

 

교회를 운영하는 정치적인 원리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은 1922년에 제정ㆍ공포하여 지난 100년간 변화하는 한국이라는 상황에 맞추어 수정하여 오늘의 헌법이 되었다. 헌법에서 부족한 부분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결의라는 형식으로 보충하여 운영했다.

 

특수한 권력 집단, 부분사회 이론에 입각한 종교단체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입법, 사법, 행정이라는 삼권 분립은 형식적으로는 추종하고 있지만, 근원적으로 그 취지를 살지지 못한 가운데 목사와 장로라는 특수 집단에 의해 교회가 움직여 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10년이라는 역사적인 전통 속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의 총회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총회 교권은 소위 정치꾼에 의해 주도되면서 끼리끼리 나누어 먹기식의 교권을 남용 내지 장악하여 불법 비리 집단을 만들어냈다.

 

그러한 비리 집단을 견제할 수 있는 교권은 무너졌으며, 총회의 정체성과 정통성은 교권을 장악한 일부 비리 집단에 의해 왜곡된다. 이들은 자신들의 교권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부정한 일에 개입하여 재원을 만들어낸다.

 

이들은 교회 공동의회에서 재정결산을 제일 두려워한다. 총회를 섬긴다는 핑계로 담임목사는 교회에 출근하지 않는다. 아니면 출근하고 나서 곧바로 외출한다. 그 외출은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불나방이 되어 정처 없이 돌아다닌다. 교인들은 삶의 질고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며 눈물겨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호텔의 화려한 불빛 속에서 기름진 고기밥 앞에서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기도한 목회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2023년은 하나님이 이 땅에 생명을 복음을 주신지가 144주년이다. 상주하는 선교사가 입국하는지 139년이다. 6.25 전쟁 후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에 서명 한지 70주년이 된 해이다. 이 땅에 어떤 변화가 소용돌이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이제 교단총회는 끼리끼리 나누어 먹기식 교단 정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한 섬김의 정치로 교회와 교단총회를 섬겨야 한다. 도시락 싸 들고 교단총회의 뒷골목을 오가면서 교회 사냥꾼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연 이 사냥꾼이 누구인지 눈여겨 지켜보면서 견제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소재열 목사(리폼드뉴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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