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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실행위원회, 예산승인 및 집행 월권 "10억 원 집행 결의 위법성 논란"

실행위가 총회를 대신하여 예산 편성 및 집행권이 없다.

리폼드뉴스 | 기사입력 2022/11/08 [05:27]

총회 실행위원회, 예산승인 및 집행 월권 "10억 원 집행 결의 위법성 논란"

실행위가 총회를 대신하여 예산 편성 및 집행권이 없다.

리폼드뉴스 | 입력 : 2022/11/08 [05:27]

▲     ©리폼드뉴스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총신대 신대원장인 정승원 교수가 신대원에서 있었던 불법 여목사 강사와 축도 문제 해명하고 있다. 이는 사전에 회의 안건에 없던 내용이다.. © 사진 제공 합동기독신문


(리폼드뉴스) 총회실행위원회 뿐만 아니라 모든 회의체는 적법한 절차와 결의 적법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인정받지 못한 회의 결의는 법적으로 효력이 없다. 이는 법적인 책임이 따라온다.

 

107회 총회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가 지난 113일 주다산교회당에서 오후 1시에 소집됐다. 이 소집은 총회 임원회가 1013GMS 선교본부에서 제7차 회의 때에 결의한 내용이다.

 

이 실행위원회는 샬롬부흥운동에 총회적 협력을 도모하고 예산 승인건을 위해 소집됐다. 오후 1시에 총회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오후 2시에 총회샬롬부흥전도대회 총진군식을 개최했다.

 

총회샬롬부흥전도대회 총진군식의 법적 근거는 제107회 총회에서 특별위원회로 샬롬부흥운동본부를 조직에 근거하고 있다. 샬롬부흥운동본부가 그 직무의 하나로 총회샬롬부흥전도대회 총진군식을 갖게 됐다.

 

그렇다면 이 전도대회의 총진군 행사와 관련된 예산은 제107회 총회가 결정한 대로 재정부의 예산 및 집행 결정이 없이 총회 목적기금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어 이 전도대회에 1억 원을 집행하기로 결의한 것은 위법성 논란이 있다.

  

예산 승인권을 안건으로 소집한 제107회 총회 제1차 실행위 소집은 "안건으로 삼을 수 없는 내용을 안건으로 삼는 하자"가 있다.

 

이날 실행위를 마치고 전도대회 총진군식을 개최하면서 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는 감격적으로 직전에 열린 총회실행위원회가 샬롬부흥운동에 1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감사했다. 그리고 전도 일꾼 훈련과 전도 물품 지원 등 제반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10억 원의 집행이 이루어지면 이는 불법 집행이 돼 버린다. 이로 인해 형사처벌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이 10억 원을 집행하기로 한 결의가 불법 결의이기 때문이다. 실행위가 총회를 대신하여 예산 편성 및 집행권이 없기 때문이다.

  

10억 원을 집행해도 적법한 절차를 따라야 한다. 불법으로 집행한 재정으로 전도하겠다는 말인가? 또한 전도 용품을 사서 전도하겠다는 말인가? 왜 오늘날 교회에서 저항 세력들에게 저항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두가 끼리끼리 비리를 덮어주고 뗏법으로 가자는 말인가? 언제까지 끼리끼리 교권을 나누어 가지면서 서로 불법을 묵인하면서 실익을 챙기는 일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아부꾼이 총회장과 총회를 눈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식으로 10억 원을 집행하겠다는 것인가? 실행위에서 10억 원을 집행해 주자고 이000목사의 아부성 발언은 책임을 져야 한다. 

 

(기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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